오키나와에서 “바다를 가둔 작품”을 만들고 싶다면, 아메리칸 빌리지 내 유일무이한 실내 공방 「류큐 공방 츄라」가 최적입니다.
90분 만에 여행의 추억이 “작품'으로 남는다
요금은 ¥9,600~¥18,000이며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
아이 동반도 커플도 여자들만의 여행도 즐길 수 있다
비 오는 날에도 안심할 수 있는 실내 체험
소중한 오키나와 여행이 레진 아트로 더욱 특별해집니다. 커플, 가족, 친구 사이의 유대감도 깊어집니다.
류큐 공방 츄라가 선택받는 이유|아메리칸 빌리지 내 실내 체험 공방
비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”실내 체험”
오키나와 여행에서는 날씨가 자주 변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날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. 류큐 공방 츄라는 아메리칸 빌리지 내의 실내 공방이기 때문에 비나 강한 햇빛을 걱정하지 않고 제작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. 쇼핑이나 식사 겸 들르기 쉬운 점도 여행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아이 동반, 커플, 여성 여행객까지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다
레진 아트는 【색 만들기】와 레진의 【붓기】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처음이라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. 커플은 페어 시사르 만들기를, 아이 동반 가족은 바다거북이나 고래 모티프를, 여자 여행객은 사진 찍기 좋은 큰 작품을 선택하는 고객이 많습니다. 어떤 고객에게도 딱 맞는 만능형 오키나와 체험입니다.
오키나와 레진 아트 체험 내용|“바다를 가두는” 제작 과정
물감을 혼합하여 나만의 바다를 만든다
류큐 공방 츄라의 레진 아트 체험에서는 오키나와의 바다를 연상시키는 색상을 자유롭게 배합할 수 있습니다. 푸른색 그라데이션이나 투명감 연출 등 완성품은 색상 조화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제작 과정 자체가 추억이 됩니다. 직원이 친절하게 도와드리므로 완전 초보자도 안심하셔도 됩니다.
여행의 틈새에. 제작 시간은 약 90분
제작 시간은 약 90분입니다. 너무 짧아서 아쉬울 일도 없고, 너무 길어서 지칠 일도 없습니다. 끝나고 나면 순식간입니다. 여행 일정에 자연스럽게 포함시킬 수 있는 길이입니다. 아메리칸 빌리지 내에 위치해 있어 주변 호텔에 머무르는 고객님들도 많습니다. 체험 후 바로 사진 촬영이나 산책을 즐기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.
레진 아트 체험은 사이즈별로 선택 가능한 다양한 라인업
¥9,600~ 소사이즈 작품|바다거북·고래·파인애플 등 인기
바다거북·고래·파인애플 등 장식하기 쉬운 모티프가 갖춰진 소형 작품은 9,600엔부터. 레진 아트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.
12,000엔~의 중형 작품|오키나와 지도나 서핑이 잘 어울리는
중간 사이즈로 오키나와 지도나 서핑 보드 모양 등 독특한 디자인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. 존재감이 있어 인테리어나 촬영 소품으로도 활용하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¥17,600~¥18,000의 대형 작품|벽걸이 시계・스퀘어 B4 등
사실 가장 많이 선택되는 대형 사이즈들입니다. 벽걸이 시계나 스퀘어 B4 같은 대형 작품은 오키나와 여행 기념품으로 특히 인기입니다. 제작 시간은 같은 90분이지만,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이 크고, 집에서 오래 전시할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됩니다.
시계는 자연스럽게 매일 보는 물건이 되므로, 집에서 매일 오키나와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.
가지고 갈 물건은 이것뿐!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
더러워져도 괜찮은 옷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
레진 아트 체험에서는 더러워져도 괜찮은 옷을 입고 오면 손이 빈 상태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. 앞치마나 장갑은 모두 공방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 중에도 부담 없이 예약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. 초등학생 아이를 데리고 와도 준비가 최소한으로 끝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.
레진 아트는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나요?
자녀 동반 가족(30~40대)
비 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어서 일정이 무너지지 않는다
가족 여행의 추억 만들기에 최적
20대 커플
제작 현장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
여행의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다
여자 여행・수학여행
90분 안에 끝나기 때문에 일정에 넣기 쉽습니다
친구들끼리 색상 조합을 즐길 수 있다
오키나와에서 “바다를 가둬둔 추억”을 만들고 싶다면 류큐 공방 츄라로 오세요
류큐 공방 츄라의 레진 아트 체험은 오키나와 블루를 직접 배합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바다색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체험입니다. 아메리칸 빌리지라는 편리한 입지, 준비물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, 비 오는 날에도 안심할 수 있는 실내 환경이 갖춰져 있어 아이 동반, 커플, 여성 여행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습니다. 오키나와 여행의 추억을 손으로 직접 만든 작품으로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?
